2025.08.25 07:00 ~ 2025.08.31 23:59
The movie of my life?
Well, isn't Citizen Kane a little too predictable?
I just enjoyed the movie,
but you, who hears cinephiles,
and shares 100 reels of movie-related content,
how about this merchandise?
어느 날 내 가슴속으로
영화가 들어왔다🚪
출처: 씨네웨이 인스타그램(@cineway_kr)
다들 영화가 왜 좋냐고 물어봐.
서사, 연기, 카메라, 음악….
그 모든 게 어우러진 종합 예술이
내 심장을 뛰게 하니까🫀
영화인들이라면 다 여기로 와.
더 재밌게 입고 더 재밌게 보자!
너 뭐 평론가야?
그래 나 평론가야. (무급)평론가!
우린 영화가 좋은 게 아니야.
‘좋은 영화’를 보고 싶은 거라구.
너 뭐 평론가야?
그래 나 평론가야. (무급)평론가!
그러니까 이 노잼 영화 끝날 때까지,
나 깨우지마…😴
👕: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영화
티켓 한 장 부탁드립니다.
출처: 마플샵 리뷰
전국의 영화 덕후들 가슴 뛰게 했던
바로 그 티셔츠.
무수한 재판매 문의가 빗발쳤던
바로 그 티셔츠!
이제 영화관 가서 말하지 마세요.
그냥 조용히 서 있으세요.
👕: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영화
티켓 한 장 부탁드립니다.
가볍게 달아주면
미장센 폭발💥
출처: 마플샵 리뷰
깔끔한 키링에
무심한 느낌으로 새겨진
씨네필 멘트들…😎
가볍게 달아주면
미장센 폭발💥
남자: (조심스럽게) 혹시… 씨네필?
여자: (단호하게) 아닙니다.
#01. 영화관. D.
크레딧이 다 올라가 불이 꺼진 영화관에 남은 두 남녀.
남자, 독특한 티셔츠를 입고 있는 여자에게 다가간다.
남자: (조심스럽게) 혹시… 씨네필?
여자: (단호하게) 아닙니다.
여자(Na.): 봤어? 나 지금 완전 씨네필 같았지?
씨네웨이